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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무더위 대비 음료·식품 광고 증가 예상"

입력 2024-05-28 09: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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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에 피어오른 아지랑이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위로 지열에 의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5.23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다음 달 무더위에 대비해 음료와 식품 광고가 늘 것으로 전망했다.



코바코는 다음 달 광고 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Korea Advertising Index)를 101.2로 28일 발표했다.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KAI는 매달 국내 560여 개 광고주에게 다음 달 광고 지출 증감 여부를 물어 응답 값을 지수화한 자료다.


해당 업종 광고주 중 광고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을수록 100을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또한 매체별 광고비 집행 전망도 별도로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다음 달 KAI 종합지수는 101.2로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체별로는 주로 케이블TV(102.1), 지상파TV(101.6), 종합편성TV(101.6)의 광고비가 5월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탄산음료, 주류, 아이스크림 등 '음료 및 기호식품'(122.2)과 간편 조리식, 건강보조식품 등 '식품'(108.1) 업종에서 광고비 집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광고주는 소비자들의 외부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각종 음료와 건강보조식품 등의 신규 광고 집행을 증가 사유로 꼽았다.


본 조사자료는 공공데이터로 제공되며, 코바코 방송통신광고통계시스템(adstat.kobaco.co.kr)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조사보고서와 결과치를 각각 내려받을 수 있다.




전월 대비 6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업종별

[코바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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