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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난소암 치료 표적 발굴·신약 개발 착수

입력 2024-05-29 08: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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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 교수들

왼쪽부터(위) 순천향대천안병원 전섭 강동현 양은정 교수, (아래) 순천향의생명연구원 류성호 교수, 순천향대 임정균 교수, 단디큐어 방정규 대표이사 [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은 난소암의 새로운 치료 표적 발굴과 신약 개발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멀티오믹스 기반 난치암 맞춤형 진단치료 상용화 기술 개발 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2028년 12월까지 진행될 연구에는 38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연구팀은 난소암 환자들의 혈액 내 엑소좀과 조직을 이용한 멀티오믹스 분석을 통해 치료 표적(POI)을 발굴하고, 난소암 유발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인 프로탁(PROTAC)과 효과적인 약물 전달체를 발굴해 난소암 치료에 최적화된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책임자 전섭(산부인과) 교수는 "효과적인 신약 개발로 난소암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해,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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