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한항공, 몽골대통령 명의 '우정의메달' 받아…"사회공헌 감사"

입력 2024-05-29 14:03:2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대한항공, 몽골 정부로부터 '우정의 메달' 받아…사회공헌 활동 감사의 의미

(서울=연합뉴스) 대한항공이 몽골 정부로부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오흐나 후렐수흐(U.Khurelsukh) 몽골 대통령 명의의 '우정의 메달'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서호영 대한항공 인사전략실장(왼쪽부터), 이태웅 대한항공 울란바타르지점장, 박요한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오드바야르(E.Odbayar) 몽골 대통령실 외교정책담당 고문, 울찌자르갈 대한항공 몽골식림사업 담당 직원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4.5.29 [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대한항공[003490]은 몽골 정부로부터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명의의 '우정의 메달'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수여식은 이날 몽골 울란바토르 중앙정부청사에서 열렸다.


'우정의 메달'은 국가 간 우호 관계 증진에 공헌한 국내외 인사에게 주는 훈장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훈장에 그간 몽골에서 진행한 여러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울란바토르 바가노르구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며 방풍림 역할을 하는 '대한항공 숲'을 조성했다.


아울러 현지 국립학교 7곳에 '컴퓨터 교실'을 기증했고, 인하대병원과 협력해 의료 봉사도 진행했다.


몽골 정부는 2006년 '대한항공 숲'을 친환경 봉사 활동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몽골 자연환경관광부는 지난 2009년 대한항공에 '자연환경 최우수 훈장'을 주기도 했다.




[모멘트] 대한항공 숲 가지치기

(바가노르<몽골>=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7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구 내 대한항공 숲에서 임직원들이 가지치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숲'은 현지 사막화를 방지하고 탄광에서 불어오는 분진관 먼지를 막아주는 도심형 방풍림 조성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취지로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다.
현재 이 숲에는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비타민 나무), 버드나무 등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12개 수종의 나무 총 12만 5,300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2024.5.28 [THE MOMENT OF YONHAPNEWS] yatoya@yna.co.kr


sh@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5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