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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방한 관광객 146만명…코로나19 이전 90% 회복

입력 2024-05-30 10: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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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 인천맥강파티'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항 상상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2회 1883 인천맥강파티'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닭강정과 맥주를 즐기고 있다.
'1883 인천맥강'은 인천항 개항 연도인 1883년과 인천 개항로의 맥주의 '맥', 신포시장의 닭강정의 '강'을 따서 이름 붙였다.
이날 파티에는 중국·대만·태국·베트남·미국 등 10여개국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 1만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했다. 2024.5.25 soonseok02@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4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4.6%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전인 2019년 같은 달의 89.5% 수준이다.


지난달 방한 관광객을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41만1천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일본(22만9천명), 미국(12만3천명), 대만(11만8천명), 베트남(5만3천명) 등 순이었다.


미국과 대만은 2019년 같은 달보다 많아 각각 19.7%, 4.0% 늘었고 중국과 일본은 각각 83%, 79% 수준으로 회복했다.


올해 1∼4월 누적 방한객은 487만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6.9% 증가했다. 이는 2019년 동기 대비 88.8% 수준이다.


중국이 143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90만명), 대만(42만명), 미국(37만명), 베트남(16만명) 등 순이었다.


지난 달 해외로 나간 우리 국민은 21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0% 증가했다. 이는 2019년 같은 달의 94% 수준이다.


올해 1∼4월 누적 인원은 954만명으로 2019년 동기의 94% 수준이다.


[표] 지난달 국가별 외국인 관광객 현황 (단위: 명, %)


(자료=한국관광공사)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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