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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KT클라우드는 엔비디아 GPU(그래픽 처리장치)를 적용한 인공지능(AI) 학습 전용 인프라 서비스 'AI 트레인'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AI 트레인은 초거대 AI 분야에서 대용량·고사양 GPU 공급이 필요한 학습 영역에 특화한 서비스이다. 엔비디아 최신 인프라인 H100을 제공하고, A100 등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호환성과 범용성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실제 GPU를 사용한 시간만 요금을 부과하고, GPU가 유휴 상태에 있으면 컨테이너를 자동 반납하는 구조로 비용 효율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KT클라우드는 다음 달에는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협력해 공공 및 기업 고객 대상 추론 전용 NPU(신경망 처리장치) 상품인 'AI SERV NPU'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상품을 통해 AI 디지털교과서 사업,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고성능 컴퓨팅 사업, AI 바우처 사업 등에 대응할 방침이다.
KT클라우드 남충범 본부장은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을 이어가며 AI 클라우드 분야를 선도하고, 고객 사용성에 맞춘 AI 인프라 환경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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