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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 임원 5명 경력직 44명 업무 시작…하반기 56명 추가 채용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설계·시공을 전담하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31일 오전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김도읍, 이헌승, 민홍철, 김정호, 김미애 의원, 박종우 거제시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주민 대표, 항공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기획경영본부, 건설본부, 건축본부 등 3개 본부를 두고 지난 4월 25일 설립 등기를 마쳤다.
이윤상 이사장을 비롯해 정임수 부이사장, 박성출 건설본부장, 정의수 건축본부장, 신영일 감사 등 5명을 상임임원으로 임명했다.
공단은 경력직 직원 44명을 채용해 지난 13일부터 정식 업무를 시작했고, 하반기 56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남부권 허브공항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할 가덕도신공항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정부가 굳은 의지로 추진 중인 사업"이라며 "공단은 정부의 의지를 이어받아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 2위의 환적항을 보유한 부산에 가덕도신공항까지 개항한다면, 남부권은 부산을 거점으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명실상부한 글로벌 물류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며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출범에 따라 가덕도신공항발전협의체를 발족해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은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출범하는 공단의 초대 이사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든 임직원은 24시간 안전한 공항을 건설하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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