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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 1년 6개월 만에 1.75㎞ 구간 관통…전체 공정률은 40%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횡성과 평창을 잇는 42번 국도 공사의 최대 난관 구간인 문재터널이 뚫린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42호선 안흥∼방림 도로건설공사 구간 문재터널이 오는 3일 관통된다고 31일 밝혔다.
문재터널은 연장 1.75㎞, 폭 11.5m의 왕복 2차로 장대터널로, 2022년 12월 굴착을 시작한 지 1년 6개월 만에 관통이다.
이 공사는 안흥∼방림 도로건설공사 구간 중 난이도와 공정관리 측면에서 가장 핵심 공정이었다.
굴착 과정에서 50회 이상의 암질 변화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던 최대 난관 코스였다.
총사업비 2천318억원을 투입해 2027년 4월 준공 예정인 총연장 25.2㎞의 안흥∼방림 도로건설공사 현재 공정률은 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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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 원주국토관리청장은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 횡성과 평창 주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오고 가실 수 있게 된다"며 "개통 예정일까지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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