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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천연가스 사업' 호주 세넥스에너지에 3천억원 투자

입력 2024-05-31 17: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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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제24기 정기 주주총회

(서울=연합뉴스) 25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 송도 본사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이계인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4.3.25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은 자회사인 호주 천연가스 기업 세넥스에너지에 3천억원을 투자한다고 31일 공시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세넥스에너지의 주주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헨콕에너지는 세넥스에너지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총투자금은 약 6천억원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넥스에너지 지분율에 따라 약 3천억원씩을 투자한다.


증자 후에도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헨콕에너지의 지분율 변동은 없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4월 호주 동부 2개의 육상가스전을 운영 중인 세넥스에너지 지분 50.1%를 취득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1984년 설립된 세넥스에너지는 호주의 주요 천연가스 생산 기업으로 꼽힌다.


세넥스에너지는 오는 2025년까지 천연가스 3배 증산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 2년 차인 올해 에너지 사업에만 총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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