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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경북 신선과일 홍콩으로 당일 항공배송 지원

입력 2024-06-03 10: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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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경상북도에서 생산된 참외·포도·복숭아·딸기 등 신선 과일을 홍콩으로 당일 배송되도록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페덱스 익스프레스, 경상북도 신선 과일 홍콩 당일 항공 배송 지원

왼쪽부터 김현규 경북통상 대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원빈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 한문규 페덱스 코리아 영업팀 매니저
[페덱스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상북도와 페덱스는 작년 8월 '항공 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입 중소기업 운임 할인 및 물류 컨설팅 지원, 항공 물류산업 활성화 정책 수립 등에 협력해왔다.


신선 과일 당일 배송 서비스는 인천에서 홍콩으로 주 4회 운항하는 기존 항공편을 통해 오는 4일부터 시작된다


경상북도산 수출 과일은 페덱스 인천 물류센터의 콜드체인 시설을 거쳐 홍콩행 항공기에 오른다.


경상북도의 농식품 수출액은 2013년 2억7천여만 달러(3천753억원)에서 2023년 9억3천여만 달러(1조2천864억원)로 세 배 이상 늘었다.


박원빈 페덱스 익스프레스 코리아 지사장은 "페덱스는 차별화된 설루션과 첨단 디지털 장비로 전자, 자동차, 의료, 전자 상거래 배송, 농산물에 이어 과일까지 한국이 전 세계로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페덱스는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농산물 항공 수출을 지원하고 해외 유통 채널을 강화할 것"이라며 "대구경북공항 개항에 따라 화물 노선을 확대할 기회를 모색해 이 공항을 아시아 물류 허브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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