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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입주민들, 마을도서관서 익힌 재능 품앗이 나눔

입력 2024-06-14 11: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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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체험 강좌 진행하는 LH 재능모아봉사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임대주택 입주민들로 구성된 'LH 재능모아봉사단'이 광주의 공립특수학교인 선예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능모아봉사단은 LH가 운영하는 마을도서관에서 익힌 재능과 지식을 바탕으로 문화강좌 운영 등 품앗이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다.


지난달 23일 출범한 봉사단은 첫 재능기부 활동으로 광주 광산구 선운2지구에 올해 개교한 선예학교에서 총 12회의 공예 체험 강좌를 시작했다.


봉사단은 지역의 다른 사회복지기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열 계획이다.


정수미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재능모아봉사단의 활동이 재능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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