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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5월 한 달간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판매가 작년 5월보다 25%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5월 누적 판매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이상 늘었다.
시스템에어컨은 공간 활용도가 좋고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 디자인과 공간 활용 등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아졌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또 설치가 어려운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었던 시스템에어컨을 삼성전자가 현재 거주하는 집에도 최대 6대까지 8시간 만에 설치하면서 판매가 늘었다.
지난달 거주 중인 집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한 건수도 작년 5월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스마트한 인공지능(AI) 기능, 무풍 냉방 등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시스템에어컨을 생산하는 모습.[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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