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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전북도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

입력 2024-06-18 14: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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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노력"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창업생태계 혁신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전날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지사와 만나 협약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금융은 창업 및 투자환경 조성, 중소기업 지원, ESG 경영 실천, 디지털·빅데이터 사업 등의 분야에서 전북도와 협력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전북도에 민관 협업 '디노랩'을 설치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리은행의 중소기업 특화 채널인 '호남 비즈프라임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을 지원하고, 도민 대상 금융교육도 진행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협약은 경남, 충북에 이어 우리금융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세 번째 협력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창업생태계 혁신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관영 전북지사,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 [우리금융 제공]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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