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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SK스퀘어 배당 늘 것…합병설은 가능성 작아"

입력 2024-06-19 08: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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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SK스퀘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NH투자증권은 SK그룹의 투자 전문 회사인 SK스퀘어[402340]와 관련해 19일 "현금 배당이 늘어날 것"이라며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대주주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소송으로 현금이 필요한 상황이라 배당이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SK(주)와의 합병설은 최 회장의 지분이 희석되는 데다 주주총회 특별결의 사항이라 현실이 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에서 가장 비중이 큰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호재 덕에 실적이 빠르게 좋아지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티맵모빌리티의 매출 성장과 11번가의 수익성 개선 노력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SK스퀘어의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했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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