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필터없는 공기청정기술 개발'…올해의 여성발명왕 정윤영 대표

입력 2024-06-23 14:46:1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개국 400여점 심사해 그랑프리 1점 등 총 46점 선정




올해의 여성발명왕상 받는 정윤영 워터베이션 대표

(대전=연합뉴스) 정윤영 워터베이션 대표(오른쪽)가 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세계여성발명대회 폐막식에서 김순선 한국여성발명협회장으로부터'올해의 여성발명왕' 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6.23 [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특허청 주관으로 지난 20∼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필터 없는 공기청정기술'을 개발한 정윤영 워터베이션(한국) 대표가 '올해의 여성발명왕'으로 선정됐다.


특허청은 세계여성발명대회에 출품된 20개국 400여점을 심사해 그랑프리 1점, 세미그랑프리 5점, 특별상 40점 등 46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정윤영 대표의 필터 없는 공기청정기술은 원심력을 이용해 물을 공급하고, 물을 작은 단위로 분사시켜 공기를 정화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공기 청정은 물론 탄소 포집까지 가능해 가정은 물론 다중밀집시설과 산업현장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여성발명대회 수상자 단체 사진

[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목성호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여성들의 발명품은 전 세계인의 일상에서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며 "여성 발명인들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04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