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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국 400여점 심사해 그랑프리 1점 등 총 46점 선정

(대전=연합뉴스) 정윤영 워터베이션 대표(오른쪽)가 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세계여성발명대회 폐막식에서 김순선 한국여성발명협회장으로부터'올해의 여성발명왕' 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6.23 [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특허청 주관으로 지난 20∼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필터 없는 공기청정기술'을 개발한 정윤영 워터베이션(한국) 대표가 '올해의 여성발명왕'으로 선정됐다.
특허청은 세계여성발명대회에 출품된 20개국 400여점을 심사해 그랑프리 1점, 세미그랑프리 5점, 특별상 40점 등 46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정윤영 대표의 필터 없는 공기청정기술은 원심력을 이용해 물을 공급하고, 물을 작은 단위로 분사시켜 공기를 정화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공기 청정은 물론 탄소 포집까지 가능해 가정은 물론 다중밀집시설과 산업현장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목성호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여성들의 발명품은 전 세계인의 일상에서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며 "여성 발명인들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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