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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미국 직영점에 연내 '치킨 조리로봇' 도입

입력 2024-06-24 0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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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미드윌셔점

[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교촌에프앤비[339770]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운영하는 교촌치킨 직영점 미드윌셔점과 로랜하이츠점에 연내 조리 로봇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미드윌셔점과 로랜하이츠점은 조리 로봇 2대와 1대를 각각 발주했다.


교촌에프앤비는 로봇을 설치하고 이르면 연내 양산 테스트까지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021년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348340]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촌치킨 전용 조리 로봇을 개발해 교촌 가맹점에 보급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교촌 교육 연구개발(R&D)센터 정구관과 수도권 6개 가맹점에서 이 로봇을 사용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조리 로봇은 균일한 맛과 품질의 치킨을 제공하고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방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미국 매장의 경우 로봇 도입 시 인건비 절감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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