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HP, 차세대 AI PC 'HP 옴니북 X', 'HP 엘리트북 울트라' 출시

입력 2024-06-25 09:46:4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HP 옴니북 X와 HP 엘리트북 울트라

[H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HP가 차세대 인공지능(AI) PC 'HP 옴니북 X'와 'HP 엘리트북 울트라'를 25일 국내 출시했다.



두 제품은 최신 암(ARM) 아키텍처 기반 AI PC로, 45 TOPS(초당 최대 45조(兆) 회 연산) 처리 속도를 제공하는 퀄컴 AI 프로세서 '스냅드래곤®X 엘리트'와 전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해 온디바이스에서 언어 모델과 생성형 AI를 실행할 수 있다.


또 생성형 AI 구동에 최적화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를 통해 AI 기반 지능형 어시스턴트 기능을 제공한다.


HP는 PC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AI 프로그램인 'AI 컴페니언'으로 성능과 효율을 높였고, 배터리 수명도 26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용량이 큰 엑셀 파일을 2배 빠르게 열 수 있으며 최대 12시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통화를 하거나, 22시간 동안 넷플릭스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비즈니스용으로 개발된 엘리트북 울트라는 내구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얼룩을 방지하는 물리기상증착(PVD) 코팅 기술이 적용됐다.


이 제품은 또 머신러닝을 통해 사용자 정보를 보호하는 'HP의 울프 프로 세큐리티 NGAV' 탑재로 보안성을 강화했다고 HP는 설명했다.


한편 두 제품의 커버에는 50% 재활용 알루미늄이, 포장재에는 100% 지속 가능한 자원이 사용됐다.


hyun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30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