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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연구진, 동물용 의약품 안전성 평가로 '국제기준' 설정

입력 2024-07-01 10: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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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희 교수

[호서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호서대는 임상병리학과 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 정상희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동물용 의약품 안전성 평가 연구 결과'에 따라 국제 인체 안전기준과 식품 규격이 설정됐다고 1일 밝혔다.



정 교수 연구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연구과제인 '축·수산용 동물용 의약품 안전성 재평가 연구' 결과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 합동 식품첨가물 전문가위원회(JECFA)에 제출했고, 이에 근거해 국제 인체 안전기준 및 식품 규격이 마련됐다.


JECFA에 제출한 연구 결과는 국내외에서 가축, 꿀벌, 수산 동물의 원충성 질병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약물인 푸마길린과 클로피돌의 급성독성, 유전독성, 대상 동물 잔류성과 대사 분포 및 인체 위해성 평가 결과 등이다.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의해 지난 2월 개최된 제99차 JECFA에서 푸마길린과 클로피돌의 국제 안전기준인 일일섭취허용량, 급성 참고치와 꿀 및 어류 식품에서의 푸마길린, 가금식품에서의 클로피돌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했으며,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27차 국제식품규격분과위원회(CODEX CCRVDF)에서 최종기준으로 상정된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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