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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항우연과 간담회…재사용발사체 등 임무발굴 당부

입력 2024-07-02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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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빈 청장, 인공위성 부문 기업 간담회 주재

(서울=연합뉴스) 윤영빈 우주항공청 청장이 12일 경남 사천시 우주항공청 청사에서 열린 인공위성 부문 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4.6.12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2일 재사용발사체와 첨단위성, 위성정보 활용 신산업 등과 관련한 구체적 임무 발굴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당부했다.



윤 청장은 이날 경남 사천 우주청 청사에서 항우연 주요 간부와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우주청이 전했다.


간담회에는 존 리 우주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 노경원 차장과 이상률 항우연 원장 등이 참석했다.


윤 청장은 우리나라가 빠른 속도로 우주항공 선진국을 추격하는 데 항우연 연구진의 땀과 열정, 노력과 헌신이 있어 가능했다고 격려하고 5대 우주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양 기관이 소통하고 협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주청은 항우연 연구진들이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연구자 중심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윤 청장은 전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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