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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이태호, 최자윤] 일러스트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지역 제조기업들이 내다보는 3분기 경기 전망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상공회의소는 2일 도내 제조업체 200여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이 보는 3분기 경기 전망지수(BSI)는 88로 2분기 전망치(95)보다 7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지수가 100 아래면 경기가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77)이 중소기업(89)보다 더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청주상의 관계자는 "부진한 내수에 이어 미·중 갈등 등에 따른 글로벌 통상환경의 리스크가 부각돼 경기회복 국면으로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출이 경기 전환의 핵심으로 여겨지는 만큼 위험 관리와 신시장 개척지원 등 체계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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