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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장마·폭염에 지난달 우양산 매출 60% 증가"

입력 2024-07-03 0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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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자사 브랜드 자주의 지난달 우양산 매출이 지난해 동월 대비 60%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우산과 양산을 겸한 우양산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양산으로,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으로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과거 양산은 꽃무늬, 레이스 등 화려한 디자인 위주라 주로 중장년층 여성만 쓴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디자인이 심플하고 우산까지 겸용할 수 있는 우양산이 출시되면서 20∼30대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자 장우산 매출도 52.4% 늘고 우의도 47.7% 증가했다"며 "이번 달부터 장마와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양산 등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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