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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분야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정보통신기술 연구센터(ITRC)'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AI 반도체·사이버보안·소프트웨어·양자 기술 등 유망 분야 24개 신규 과제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중 일반과제 16개에는 각각 연 10억원, 지역 소형화 과제 8개에는 각각 연 5억원을 최장 8년 지원하며 과제당 최대 연 40여 명의 석·박사생을 양성한다.
올해는 실패 가능성이 높지만, 성공 시 초격차 기술력 확보가 기대되는 혁신·도전형 프로젝트, 인문·사회 등 타 분야와 융합형 연구를 의무화했다고 과기정통부는 강조했다.
2015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 지능화 혁신 인재' 양성 사업에서는 전국 15개 광역시도 중 그간 선정된 적이 없었던 경남, 전북·제주, 충남·세종 지역에서 각 1개씩 신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당 매년 약 20억원을 최장 8년 지원하여,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산·학 연구 석·박사생 연 20여 명을 양성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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