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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등 8개 기관, 부울경 중소기업 해외 진출 확대 지원

입력 2024-07-03 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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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중소기업 해외 진출 확대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에 본사를 둔 금융기관, 하나은행 등 8개 기관이 부산·울산·경남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중기청 등은 3일 민·관·공 협업 중소기업 수출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중동 수출 25°K-실크로드 개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중기청, 하나은행 외에 한국자산관리공사,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 강소기업에 대한 수출금융 지원 ▲ 시장개척단 파견,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수출지원 ▲ 수출 관련 세미나, 홍보자료 제작 등 역량 향상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시장개척단에 선정된 10개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피켓 서명에 이어 중동시장 현황과 진출 방안에 대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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