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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제천시는 4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와 '공공빨래방+정리수납'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댐 주변 지역에서 수자원공사가 벌이는 지원 사업의 하나로, 이번 협약은 경제적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것이다.
이 협약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빨래방에 세탁기(50㎏) 2대와 건조기(80㎏) 2대, 이동식 빨래 차(3.5t) 1대, 운영비를 지원한다.
시는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대형 빨래를 수거해 세탁·배달하는 빨래방 사업을 2003년부터 자체적으로 벌이고 있다.
시는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과정도 신설, 지역 주민을 취약계층 복지서비스에 참여시키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김창규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취약 계층에게 촘촘하고 세밀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소외 없는 건강복지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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