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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차전지 산업 발전 계획' 수립…맞춤형 정책 지원 추진

입력 2024-10-04 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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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가 이차전지 산업 발전 계획을 수립해 발표한다.



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울산 이차전지 산업 발전 계획'을 발표하는 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후 미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자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 대학·연구 기관과 함께 고민한 결과를 담아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2030 울산 이차전지 산업 미래상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차전지 산업 발전 계획은 ▲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 동향 ▲ 울산 이차전지 산업 현황 및 진단 ▲ 이상 및 전략 ▲ 세계적 산업 거점 도시 달성 추진 과제 등으로 이뤄졌다.


시는 계획을 바탕으로 특화단지 내 수요-공급망 연계 기술 개발, 이차전지 산업 지원 기반 구축 등 울산만의 맞춤형 정책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업 지원을 위한 각종 규제 개선과 차세대 기술력 확보를 위한 인력 양성, 연구 개발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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