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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국내 인삼 산업의 중심지인 전북 진안의 홍삼 제품이 해외 온라인 시장에 진출한다.
17일 진안군에 따르면 진안 홍삼·한방산업 클러스터사업단은 최근 주식회사 SJ Company와 진안홍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진안홍삼 제품은 이 업체를 통해 미국의 대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아마존'(Amazon)과 일본 온라인 쇼핑 '큐텐'(Qoo10)에 공식 입점하게 된다.
입점 예정 제품은 프리미엄 홍삼정, 진안 홍삼액, 홍삼절편, 진안 홍삼젤리, 진안 홍삼캔디 등 총 7종이다.
군은 미국과 일본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온라인 플랫폼에 진입함으로써 진안홍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클러스터사업단이 자체 개발한 홍삼 캔디와 홍삼 젤리 제품도 중국 시장에 수출을 본격화하기로 했다"며 "진안홍삼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지역 인삼 및 홍삼 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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