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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더블유위크 역대 최대 매출…디자이너 브랜드가 주도"

입력 2025-06-18 08: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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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이달 1∼15일 진행한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더블유위크' 매출이 지난해 6월 같은 행사 때보다 45%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애플리케이션(앱) 일평균 방문자 수와 주문 건수도 각각 16%, 33% 늘었다.


20만∼30만원대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 매출이 50% 늘면서 전체 실적을 주도했다고 W컨셉은 전했다.


품목별로는 뷰티 디바이스(미용 기기)와 이너뷰터(먹는 화장품) 등 고단가 상품 매출 증가율이 94%로 가장 높았다.


의류(50%)와 가방(57%) 품목도 5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24시간 브랜드 세일'에 참여한 망고매니플리즈, 시야쥬, 닐바이피, 꼼파뇨 등 165개 브랜드 매출이 2배 이상으로 증가하는 등 기간 한정 프로모션도 인기를 끌었다.


W컨셉 관계자는 "여름철에 맞춘 단독 상품과 할인 혜택이 더해져 고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며 "하반기 더블유위크 행사에서도 알차고 풍성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W컨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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