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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 누리집·앱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공공서비스 6종을 19일부터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은행이나 홈쇼핑 등 민간 앱으로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민간앱으로 제공하는 공공서비스 6종은 ▲ 환경부의 탄소중립포인트 ▲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반려동물 정보관리 ▲ 소비자원의 소비생활안전신고 및 참가격 조회 ▲ 국세청의 세금포인트 조회 ▲ 경기도의 경기공유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본인이 평소 사용하는 은행 앱, 홈쇼핑 앱 등 다양한 민간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각 민간 앱은 저마다 특징을 살려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공공서비스를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민간 개방을 확대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와 연계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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