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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공장서 철제봉에 머리 부딪힌 30대 작업자 숨져

입력 2025-06-18 13: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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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18일 오전 11시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A씨가 철제봉에 머리를 부딪혀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공장 내에서는 절삭 기계가 발전소용 철제봉(지름 6.5㎝, 길이 2~3m)을 깎는 자동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A씨는 이 기계 프로그램에 입력값을 넣고 주변으로 이동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절삭 작업 중 철제봉이 튕겨 나가면서 A씨를 충격한 것으로 추정하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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