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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전통시장 상인회장단, 만두축제 성공개최 협력

입력 2025-06-19 09: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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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총감독 등 올해 축제 앞서 현장 의견 수렴




원주시-전통시장 상인회장단 간담회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 중앙동 전통시장 상인회장단이 2025년 원주만두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원주만두축제 총감독으로 새롭게 위촉된 유병훈 감독과 원주문화재단·원주시 관계자, 중앙시장·자유시장·도래미시장·문화의거리상점가·민속풍물시장 등 상인회장단은 올해 두 번째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시는 전통시장 상인회장단의 건의를 반영한 축제 공간구성 계획안 등에 관해 설명하고, 현장의 조언을 들었다.


시는 오는 10월 24∼26일 열리는 원주만두축제의 본격적인 준비 과정에서 상인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관람객과 상인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앞서 5월 열린 1차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상생을 위한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19일 "축제 주체들이 힘을 모아 글로벌 축제로 나아갈 원주만두축제를 만들고 축제를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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