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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외국전문인력 고용추천제도 상시 운영

입력 2025-06-23 08: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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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외국전문인력 고용추천제도 상시 운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외국전문인력(E-7-1 비자) 고용추천 제도'를 상시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제도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지원을 위한 것이다. 국내 전문학사 이상을 졸업(예정)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이 국내 중소기업과 근로계약을 체결한 후 중진공에 고용 추천을 신청하면 외부 심사를 거쳐 평균 2주 내외로 중기부가 고용 추천 여부를 결정한다.


고용 추천을 받은 외국인 유학생은 비자 심사에서 고용 필요성이 제도적으로 입증돼 E-7-1 비자 발급 가능성이 커지고, 중소기업은 우수 인재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다.


고용 추천이 가능한 직종은 금속·재료공학 기술자, 컴퓨터 하드웨어 기술자, 기술영업원 등 총 24개 분야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외국인 유학생이 중소기업의 성장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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