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주 용암해수 미네랄, 분말로 나왔다…음료·식품에 활용

입력 2025-06-23 10:45:2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한시적 식품원료 인정




제주 해수욕장 개장 D-1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도 내 지정해수욕장 조기개장일을 하루 앞둔 23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6.23 jihopark@yna.co.kr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용암해수단지에서 개발한 '용암해수 미네랄 분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한시적 식품 원료로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한시적 식품 원료는 식약처가 새로운 식품 원료의 안전성을 평가해 인정하는 것으로, 정식 식품 원료 기준과 규격이 고시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사용을 허용하는 것이다.


테크노파크는 이번 식약처의 조치로 기업들이 품목 제조를 신고하면 용암해수 미네랄 분말을 혼합음료, 액상 차, 과일·채소 주스, 복합 조미식품, 캔디류 등에 합법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제품 원료명으로도 표시가 가능하다.


용암해수 미네랄 분말은 제주의 청정하고 독특한 자원인 용암해수를 취수한 후 염분을 제거하는 탈염 과정에서 분리된 미네랄을 농축하고 동결 건조한 천연 소재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용암해수 미네랄 분말의 상용화를 통해 기업들이 쉽게 원료를 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koss@yna.co.kr




용암해수 미네랄 분말

[제주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11 0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