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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도내 건설단체, 제주개발공사, 제주에너지공사와 함께 지난달 말부터 이달 7일까지 아프리카 나미비아를 방문해 제주 기업 건설 및 에너지 분야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찰은 제주도와 나미비아가 2023년 12월 체결한 교류 협력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제주도 시찰단은 나미비아 주택단지 건설 현장과 도로 개설 현장, 컨벤션센터 건립 예정지 등을 둘러보고, 나미비아 관련 정부기관과 면담했다.
나미비아는 주택, 컨벤션센터, 담수 시설,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제안을 했다고 제주도는 전했다.
8월에는 나미비아 정부 관계자들이 제주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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