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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지역 8개 공공기관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감사 활용 방안 모색에 나섰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비롯한 울산 공공기관 감사협의회는 지난 23일 UNIST에서 'AI 기반 감사역량 강화 및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UNIST,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항만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8개 기관 감사위원과 감사실장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 AI 기반 감사 기법 도입을 위한 공동 세미나 ▲ 디지털 감사 관련 교육 및 연수 협력 ▲ 국내외 디지털 감사 동향 및 선진 사례 공유 등이다.
UNIST 이광우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 분야도 기술 혁신과 협력으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이 울산 디지털 감사 생태계 조성의 기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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