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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미국 조지아주 5곳 가맹계약…동남아시장 확대도 추진

입력 2025-07-01 1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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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LA와 샌디에이고에 매장이 있는 bhc는 이르면 이달 중순 샌디에이고에 미국 5호점을 연다고 1일 밝혔다.


bhc는 또 최근 미 조지아주의 귀넷카운티, 스와니, 둘루스 등 5개 지역에서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에선 당분간 동남부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hc는 또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매장을 추가로 개점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말 인도네시아 나친도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하반기에 인도네시아 1호점을 열 계획이다.


필리핀과 싱가포르 등 신규 국가 진출도 적극 검토 중이다.


bhc는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미국, 캐나다, 대만 등 7개 지역에서 29개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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