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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사고 저항성 핵연료 상용 원전서 연소시험

입력 2025-07-01 10: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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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저항성 원자력 연료' 그림

[한전원자력연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전원자력연료는 자체 개발한 '사고 저항성 원자력 연료'(ATF)의 시범집합체 연소시험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2017년부터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해 사고 확률을 낮춘 ATF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된 핵연료는 크롬 코팅 피복관과 성능개선 소결체로 구성돼 있어 기존 핵연료보다 안전성이 뛰어나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이날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 6호기에 ATF 시범집합체를 장전하는 행사를 했다.


정창진 사장은 "사고 저항성 원자력 연료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와 유럽연합(EU)의 그린 택소노미(Green Taxonomy·녹색분류체계) 기준을 충족해 탄소중립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며 "연료 성능을 지속해 검증하고 더 나은 기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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