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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교생 대상 미래자동차 인재 육성…4개 대학 참여

입력 2025-07-01 11: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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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주관 '지역인재 육성지원 사업' 공모 선정




미래자동차 전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교육부 주관 '지역인재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뽑혀 미래자동차 등 첨단 모빌리티 산업 분야 인재를 육성한다고 1일 밝혔다.


경상국립대를 주관대학으로, 국립창원대·경남대·인제대가 오는 9월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자동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4개 대학은 고교학점제, 대학 입학 전 교육프로그램(Pre-College)과 연계해 물리·화학 등 전공 기초역량 수업, 미니 전기차 조립 실습 등 미래자동차 분야 교육과정을 희망 고교생에게 제공한다.


도는 이 교육과정을 마친 고교생들이 지역대학에 진학하고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지역 정주형 인재가 되길 바란다.


교육부와 경남도가 5년간 사업비 28억원을 분담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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