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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 셀트리온홀딩스는 1조원의 신규 재원 한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셀트리온홀딩스는 이 자금으로 수익성 개선 및 자회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셀트리온[068270] 주식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이른 시일 내에 2천500억원 규모 셀트리온 주식을 매입한다.
지주사 사업구조 개편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국내외 기업과의 인수·합병(M&A) 등 순수 지주사에서 사업 지주사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1조원 규모의 대규모 재원이 마련된 만큼 지주사의 사업구조 개편 및 수익성 개선은 물론 셀트리온 주주가치 제고까지 고려한 효율적 자금 운용과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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