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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패키지 선정으로 전통시장 안전 강화 기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 도래미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제2차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은 재난 피해 예방 및 초기 대응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도래미시장은 노후 전선을 교체하고 공용부분에 불꽃 감지기를 설치해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전기 안전 수준이 대폭 향상되고 상인과 고객의 안전이 확보되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희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5일 "이번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시설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노후화된 전통시장의 환경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인 만큼 많은 시민께서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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