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동원F&B, 국제학술대회서 "침치, 영양 풍부 고부가가치 가능"

입력 2025-07-06 09:01: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참치의 영양학적 가치를 발표 중인 이기웅 동원F&B 식품과학연구원장

[동원F&B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동원F&B[049770]는 '2025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참치가 영양학적 가치를 알렸다고 6일 밝혔다.



이 국제학술대회는 지난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기웅 동원F&B 식품과학연구원장은 이 자리에서 참치는 100g당 22g의 단백질과 1g의 지방, 오메가3와 지방산, 펩타이드, 타우린, 셀레늄 등을 함유한 블루푸드(Bluefood)라고 소개했다.


블루푸드는 참치 등 수산물로 만든 식품으로, 영양학적 가치가 높고 다른 식품보다 탄소 배출이 적어 지속 가능한 미래 식량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원F&B는 "블루푸드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블루푸드테크(Bluefood Tech) 산업에 대한 학계와 산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원F&B는 참치의 머리와 뼈, 심장 등으로 기능성 고부가가치 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참치는 단백질 식품을 넘어 기능성과 지속가능성까지 겸비한 미래 식품"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수산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ez@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