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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경북 포항과 영덕을 잇는 '신영일∼영덕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한다.
8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한전은 신영일변전소(345㎸)에서 영덕변전소(154㎸)까지 약 55㎞ 구간에 걸쳐 송전선로와 송전탑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영덕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에 따른 송전선로 과부하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전은 이를 위해 10일 오후 2시 포항 북구 흥해읍 흥해종합복지문화센터에서 입지선정위원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회사는 이해 관계자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대표, 전문가, 공무원, 한전 관계자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를 발족하고 송전선로 경과지를 본격 검토한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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