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픽! 제천] 폭염에 바닥 일부 드러낸 의림지

입력 2025-07-10 17:10:4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제천=연합뉴스) 충북 제천 의림지의 저수량이 크게 줄면서 연못 바닥 일부가 드러났다.




폭염 속 제천 의림지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10일 바닥이 드러난 충북 제천 의림지의 모습. 2025.7.10 vodcast@yna.co.kr



10일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에 따르면 의림지 저수율은 69.2%(저수량 34만8천t)로 평년(78.4% 39만2천t)보다 9.2% 포인트 줄었다.


장마에 대비, 물을 뺀 상황에서 폭염이 이어지면서 수위가 떨어졌다고 지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농어촌공사는 저수율이 60∼70%이면 '관심' 단계로 관리한다.


50∼60%는 주의, 40∼50%는 경계, 40% 미만이면 심각 단계이다.


지사 관계자는 "아직 용수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정도는 아니다"며 "강수량과 저수율 등 상황을 지속해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고대 수리시설로 제천의 명물인 의림지는 제방 위에 조성된 제림(堤林·소나무와 버드나무 숲)과 함께 명승 제20호로 지정돼 있다. (글·사진 = 김형우 기자)




폭염 속 제천 의림지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10일 바닥이 드러난 충북 제천 의림지의 모습. 2025.7.10 vodcast@yna.co.kr


vodcast@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29 2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