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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사임하고 내년 지방선거 출마 의향을 밝혔다.
경남개발공사는 김 전 사장이 전날 퇴임식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전 사장은 "지난해 12월 시공사 부도로 공사가 중지된 창원 현동 휴튼 아파트 잔여 공사를 마무리하면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지난 6월 아파트 사용승인에 이어 분양도 순조로워 경남도에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가 고향인 그는 "내년 지방선거에 시민 선택을 한번 받아 보고 싶다"며 진주시장 선거에 출마 뜻을 내비쳤다.
7대 경남도의원을 역임한 그는 2022년 9월 임기 3년의 경남개발공사 사장에 취임했다.
임기 만료일은 오는 9월 28일까지였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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