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메트로9호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로봇 전문업체 브이디로보틱스와 협약을 맺고 노량진역과 동작역에 총 6대의 안내 로봇을 시범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범 운영은 8월 26일까지며 안정성과 활용 효과를 테스트한 뒤 9호선 1단계 구간(개화∼신논현)으로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로봇은 기능별로 세분된 3종류로 구성됐다.
역사 내에 고정된 위치에서 이용자에게 주변 시설 약도를 안내하는 '고정형', 이용객을 목적지까지 동행하는 '에스코트형', 광고 표출을 하며 지정된 동선을 순환하는 '광고형'이 각각 2대씩이다.
모든 로봇에는 충돌 방지 센서와 비상 정지 기능도 함께 탑재됐다.
이번 사업은 안내와 상업 광고 기능을 통합,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라고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소개했다.
js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