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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모친 '편법증여' 의혹에 "공직자 눈높이에 안 맞아"

입력 2025-07-15 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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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서 답변…"증여세 납부할 것"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15일 모친에 대한 아파트 편법 증여 의혹에 대해 "공직자로서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족함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의 관련 질의에 "어머니가 증여세에 대한 부분은 납부하게 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본인 소유의 아파트에 모친이 거주하며 월세를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일각에서 증여세 회피 의혹을 받았다.




답변하는 한성숙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7.15 pdj6635@yna.co.kr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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