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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배출가스 관련 리콜 차량 8만2천여대

입력 2025-07-15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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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채 배출가스 점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상반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배출가스와 관련한 리콜(결함 시정)을 승인받은 자동차가 5개사 51개 차종 8만2천537대라고 환경부가 15일 밝혔다.



리콜이 승인된 차들의 결함은 '응축수 형성으로 인한 센서류 손상', '고온에서 정화용 촉매 파손', '연료공급라인 호스 연결부 누유' 등이었다.


환경부는 법적으로 리콜이 의무가 아님에도 5개사에서 16개 차종 4만2천605대에 대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시행했거나 시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리콜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제조·수입사에 연락하거나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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