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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매일두유 렌틸콩 출시…'저속노화' 정희원과 공동개발

입력 2025-07-16 1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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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두유 렌틸콩

[매일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매일유업[267980]은 신제품 매일두유 렌틸콩을 이달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일두유 렌틸콩은 도서 '저속노화 식사법'의 저자인 정희원 의학박사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매일유업은 제품 영양 설계와 원료 배합 비율, 맛 등 제품 개발 과정에서 정 박사와 긴밀하게 협업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당 섭취가 많은 현대인을 위해 설탕을 넣지 않고 만들었다.


또 정 박사가 저서에서 제안한 식사법의 주요 곡물인 렌틸콩을 원료로 활용했다. 렌틸콩은 볼록한 렌즈 모양의 콩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당 함량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샐러드나 카레 등에 렌틸콩을 넣어 먹는다.


매일유업은 국내에서도 렌틸콩을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멸균 포장 제품으로 기획했다.


제품 190㎖ 한 팩에는 식물성 단백질 9g과 식이섬유 3g이 들어있고 당류는 1.5g 포함됐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출시 1주 만에 매일두유 렌틸콩 초도 생산물량을 모두 판매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저당 두유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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