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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치킨에 밀키스"…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떴다

입력 2025-07-16 1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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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BBQ, 미국 시장서 협력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광고와 부스

[BBQ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와 제너시스BBQ그룹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옥외 전광판 광고를 내보내고 공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운 음식엔 부드러운 음료'라는 콘셉트로 밀키스와 BBQ가 만나 K-푸드의 새로운 페어링(조합)을 제안했다.


BBQ는 '양념치킨'과 '매운양념치킨' 두 가지 메뉴 5천명분을 무료로 제공했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밀키스 5천캔을 제공했다.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와 BBQ는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달 말부터 미국 내 BBQ 매장 250여개 점에서 밀키스를 음료 메뉴로 판매한다.


매년 7월 29일 열리는 '내셔널 치킨 윙 데이'에는 핫치킨을 주문하면 밀키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BBQ는 지난해 미국에서 3천억원 넘게 판매했고 현재 32개 주에서 사업을 하는 등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BBQ를 통해 우수한 한국 브랜드가 많이 소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타임스스퀘어 캠페인을 시작으로 밀키스와 어울리는 다양한 푸드 페어링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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