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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 개발…8월부터 업무에 활용

입력 2025-07-16 1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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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 'KEMI'

[한국남부발전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다목적 범용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KEMI)를 개발해 시험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KEMI가 정보검색, 전력 생산관리, 고객 상담, 업무지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오는 8월 중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7월부터 1년가량 코난테크놀로지와 협력해 이 서비스를 개발했고, 지난 6월 16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성능평가에서 평균 91점으로 완성도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남부발전은 또 데이터를 계속 업데이트해 발전소 운영 효율화, 데이터 분석 및 예측, 문서 작업 효율화, 고객 응대 자동화, 내부 교육 콘텐츠 생성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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