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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C1 소주, 13년 만에 새 단장…알코올 도수 18도로

입력 2025-07-18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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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새로 단장한 대선주조 C1 소주

[대선주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대선주조는 주류 소비 흐름을 반영해 C1 소주의 알코올 도수, 상표, 성분 등을 13년 만에 새로 단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알코올 도수는 19도에서 18도로 낮췄다.


또 5가지 아미노산을 활용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극대화하고, 과당 대신 자일리톨을 첨가해 상쾌한 맛을 구현하면서도 열량을 약 20㎉ 낮췄다.


상표와 병뚜껑은 지역 시장 점유율 90% 이상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90년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그러면서 '명작의 귀환'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부담 없이 맛있다 시원', '한 잔이 가벼워진 시원한 추억' 등의 문구로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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