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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풀린다…더본코리아·도미노피자 가맹점 "사용 가능"

입력 2025-07-21 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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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전국 가맹점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을 지원한다.



21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475560]는 전국 20여 개 브랜드 가맹점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을 지원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 등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국민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이날 1차 지급이 시작되며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이다.


소비쿠폰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소를 제외한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더본코리아는 빽다방과 새마을식당, 역전우동, 홍콩반점, 롤링파스타 등 자사 브랜드 가맹점에 쿠폰 사용 가능 매장임을 알리는 홍보물을 부착했다.


소비쿠폰은 매장 내 키오스크나 직원 대면 주문을 통해 쓸 수 있다.


다만 직영점 등 일부 매장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또 배달 플랫폼 주문과 스마트오더, 일부 테이블오더 서비스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도미노피자 가맹점에서도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쓸 수 있다.


자사앱 주문 시 현장 결제로 신청하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쓸 수 있다.


다만 직영점의 경우 서울 매장에서는 땡겨요 앱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사용할 수 있지만 서울 외 지역 직영점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도미노피자는 소비쿠폰 사용 방법을 매장 홍보물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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